(주간스포츠)울산대 유소년합동훈련등

입력 2001-12-22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대학교 체육부가 지역의 유소년들을 위해

 <\/P>무료강습회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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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체육회가 오는 2천5년까지

 <\/P>실업팀 21개 창단작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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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역의 스포츠소식을 한창완기자가 종합했습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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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울산대학교 축구부가 학성중학교 선수들과 함께 사흘간의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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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대학교는 매년 지역의 유소년축구팀들과

 <\/P>함께 훈련을 하며 이들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P>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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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대 테니스팀도 역시 지역의 초중학교 선수들에게 개인지도를 하며 개인기량을

 <\/P>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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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체육회는 울산전국체전이 열리는

 <\/P>오는 2천5년까지 지역의 실업팀 21개보유를 목표로 내년부터 각 기업체를 상대로 창단작업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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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재 15개 실업팀이 있는 울산은

 <\/P>자치단체 실업팀 8개를 제외하고는 순수지역실업팀은 경동도시가스,대원SCN농구단,

 <\/P>현대미포조선 축구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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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최근 지역 학교팀들의 창단과 재창단작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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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효정고가 최근 수영팀을 창단해 그동안 고등부팀이 없어 연계육성에 걸림돌이 됐던

 <\/P>지역 수영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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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올해 전국체전에서 창단 첫해 울산시청 팀이 우승한 비인기종목 세팍타크로도 정보통신고가

 <\/P>창단을 서두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P>화봉공고 농구팀이 무룡고로 옮겨 재창단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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