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협상차 울산에 머물고 있는 현대자동차 본사 임.직원과 울산공장 사내 동호회 회원들이 오늘(12\/22)오후 2시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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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대자동차 본사 임.직원들과 수지침 동호회
<\/P>회원들은 오늘(12\/22) 오후2시 중구 학산동 울산양로원을 방문해 겨울옷과 컴퓨터를 전달한 뒤 노인들에게 수지침을 놔주며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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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자동차 여직원 모임 새마음회도 오는 24일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울산양육원을 찾아 어린이 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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