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 월드컵 기간중 정부월드컵대책의 일환으로 참가국 시민 서포터스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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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 서포터스는 울산에서 경기할 브라질,터키,
<\/P>우루과이,덴마크팀들을 위한 응원전과
<\/P>통역,안내등을 하게 되며 조만간 그 인원과
<\/P>선발방식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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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월드컵 기간중 울산은 차량 2부제를
<\/P>자율로 실시하고 경기장안에서는 비닐막대풍선응원과 흡연은 피파방침에 따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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