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울산지역의 체불임금이 지난 추석때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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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방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의 체불임금은 10개사에 7억 천 400만원으로 지난 추석때 7개사 10억 400만원보다 3억원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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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방 노동사무소는 오는 31일까지를
<\/P>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해
<\/P>체불임금 청산에 나서는 한편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제도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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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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