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업체의 부도 등으로 토지구획정리사업이
<\/P>중단된 채 방치돼 있는 곳이 5군데나 되지만
<\/P>울산시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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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울산지역에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하다
<\/P>중단돼 방치돼 있는 곳은 선암1지구와 호수지구
<\/P>대안2지구,망양지구,망양2지구 등 5군데에
<\/P>100만제곱미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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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들 구획정리지구는 시공업체의 부도나
<\/P>채산성이 불확실해 공정 20에서 90% 상태에서
<\/P>공사를 중단하고 수년째 방치해 난개발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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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울산시는 공사재개만 촉구하고 있을 뿐
<\/P>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허가남발에 따른
<\/P>책임회피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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