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산 경남 모터쇼 공조

조창래 기자 입력 2001-12-24 00:00:00 조회수 0

오는 2천3년 부산에서 열릴 부산모터쇼가 울산과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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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는 지난 21일 부산시와 경상남도와 함께 실무협의를 갖고 2천3년도 부산모터쇼의 명칭과 개최장소, 초청인사 선정 등 공동개최를 위한 의결조율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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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같은 부산모터쇼 공동개최는 울산과 경상 남도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전시컨벤션 시설이 완공되면 부산의 벡스코와 함께 전시장소 다각화가 기대되며 또 이 세 지역을 이은 지역연계 관광상품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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