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바위 등 문화재 지정

입력 2001-12-24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북구 강동동 미역바위와 외솔 최현배

 <\/P>선생의 생가터가 울산시 지방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P>

 <\/P>울산시는 미역바위는 고려 태조 왕건이 당시 울산지역 호족인 박윤웅에게 하사한 12개 바위 가운데 하나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강동 돌미역이 지역 특산물로 전국에 알려진 만큼 역사성과 명성을 고려해 지방문화재로 지정해

 <\/P>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

 <\/P>또 울산 출신의 최현배 선생은 우리나라 최고의 한글학자로 업적을 기리 보존하기 위해

 <\/P>최현배 선생의 생가터를 지방문화재로 지정해

 <\/P>복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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