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송전탑 이설을 촉구하는 주민집회가 오늘 (12\/24) 중구 성안동 청구아파트 앞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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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회에 참여한 청구아파트 주민 50여명은 통신장애와 전자파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재 보강공사중인 15만4천볼트짜리 송전탑을 아파트단지에서 100미터정도 떨어진 달천공단쪽으로 이설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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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성안지구택지조합은 지난 9월부터 변전소 이전에 따른 고압 송전탑의 보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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