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주정차 단속 확대키로

입력 2001-12-25 00:00:00 조회수 0

중구청은 최근 봉사활동을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주,정차 양심스티커 부착활동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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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중구청에 따르면 최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봉사활동 신청이 늘어나면서 어른들의 불법 주,정차 실태를 체험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준법정신을 일깨우는 계기를 주기 위해 주말에만 시행하던 청소년 불법 주정차 양심스티커 부착활동을 내년 1월까지 매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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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지난 1월부터 실시된 청소년 불법 주정차 스티커 부착활동에는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3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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