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 시정 목표를 ‘새천년 산업수도 큰 울산 건설‘로 정하고
<\/P>*국제.문화.녹색환경 도시 기반 마련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개발 사업 추진,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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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시는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을
<\/P>강화하기 위해 2천10년까지 자동차 사업 관련
<\/P>단지와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산업을 유치하기로
<\/P>하고 내년에 264억원을 들여 종합지원센터를
<\/P>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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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석유화학공단에 악취경보시스템 30개를 설치하고 울산생태공원과 달동공원을 조기에
<\/P>완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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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내년 하반기에 여성문화센터를 개소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2만평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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