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들의 재취업을 돕기위해 시행되고 있는 고용촉진훈련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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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울산시의 고용촉진훈련 대상자 천14명 가운데 27%인 273명이 중도탈락하고 수료인원의 17%인 129명만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취업자는 10%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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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고용촉진훈련이 겉돌고 있는 것은 훈련생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다 수료를 해도 취업이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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