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공석 가맹단체 보강시급

입력 2001-12-25 00:00:00 조회수 0

일부 비인기종목을 중심으로 울산지역 체육가맹단체들이 회장단을 구하지 못해

 <\/P>상당한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P>

 <\/P>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산하 가맹단체

 <\/P>38개 종목 가운데 레슬링과 럭비,핸드볼,

 <\/P>조정,요트,카누 등 6개 종목의 회장단이

 <\/P>구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P>

 <\/P>이 때문에 이들 종목에 대한 내년 사업계획은

 <\/P>물론 선수수급에도 상당한 애로를 겪고

 <\/P>있어 스포츠 저변확대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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