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양정동 새마을 아파트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재건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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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실시한 안전진단 결과 콘크리트 중성화와 철근 부식 등으로 건물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옥상 곳곳에서도 부식이 심하게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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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가칭 양정 새마을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빠르면 내년 1월쯤 총회를 거쳐 재건축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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