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개선을 위해 질소와 인의 규제가 2008년부터 대폭 강화되지만 울산시는
<\/P>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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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에 따르면 2008년까지 질소는 현재 60ppm에서 20ppm이하로, 인은 8ppm에서 2ppm이하로 수질 배출 기준이 대폭 강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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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울산의 경우 용연하수종말처리장에 짓고 있는 2차 처리시설을 완공해도 질소는 30ppm, 인은 4ppm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돼 수질 기준을 맞추기 위한 고도 처리시설 설치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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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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