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 연말까지 43년생 공무원들의
<\/P>명예퇴직 신청을 받기로 해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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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5급,사무관 이상 공무원들이 정년 1년
<\/P>6개월 전에 명예퇴직 신청을 하지 않으면
<\/P>내년 1월 중순부터 대기발령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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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기발령 대상자는 본청 김모 국장과 김모 과장, 동구 김모 국장 등 5명이며 도시국장이
<\/P>공석인데다 박맹우 건설교통국장도 시장 출마를
<\/P>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함으로써 최소한 7명의
<\/P>고위자리에 대한 후속인사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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