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1인당 총생산액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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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시·도별 지역내 총생산 잠정집계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총생산액은 2천335만5천원으로, 2위 충남의
<\/P>두배 가까운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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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생산품의 지역별 총생산 대비 이동규모를 나타내는 이출액과 이입액의 비율이 각각
<\/P>205.7%와 159%로 두 부문 모두 가장 높아 울산의 타지역 의존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울산의 광공업 비중은 전국의 1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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