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총생산액 울산 1위

조창래 기자 입력 2001-12-27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1인당 총생산액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시·도별 지역내 총생산 잠정집계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총생산액은 2천335만5천원으로, 2위 충남의

 <\/P>두배 가까운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P>

 <\/P>또 생산품의 지역별 총생산 대비 이동규모를 나타내는 이출액과 이입액의 비율이 각각

 <\/P>205.7%와 159%로 두 부문 모두 가장 높아 울산의 타지역 의존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울산의 광공업 비중은 전국의 1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