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내년 월드컵 기간동안 울주군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전통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예품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전통공예품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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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 32쪽으로 발간된 전통공예품 책자는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돼 공예품 소개와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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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주군은 이 책자를 월드컵 기간동안 외국인 뿐 아니라 대형유통 상가에도 배포해 특산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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