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여성자원봉사회는 오늘(12\/28)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쌀을 전달하는 온정의 손길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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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중고 의류를 모아 세탁한 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등 상설알뜰매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400만원으로 쌀을 사 100여가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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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알뜰매장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켜 이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되돌려주는 공익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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