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조선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주목표보다 7천만달러나 초과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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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포조선은 수리조선에서 선박신조로 사업분야를 전환하면서 특수선을 위주로 36척을 수주해 올 수주목표인 9억3천만달러보다 7천만달러나 초과한 10억달러어치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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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고부가가치 선박인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주실적을 올렸고, 창사이래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의 매출액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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