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의 관문인 통선장 이전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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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세관에 따르면 남구 장생포 통선장은
<\/P>지난 84년에 건축돼 현재 해경과 세관등
<\/P>관련기관 사무실이 입주해 있지만 건물이 낡고 비좁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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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세관은 건물소유주인 울산지방 해양수산청과 울산시등 관계기관에 통선장의 개,보수등을 우선 건의하고 장기적으로 계류장 인근에 신축부지를 확보한 뒤 현대식 건물을 신축하기로 하고 관련 기관 협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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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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