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28) 오후 4시 30분쯤 중구 다운동 모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된 여자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P>
<\/P>경찰은 숨진 아이의 입에 우유병을 물린 채 재웠다는 이씨의 말에 따라 우유가 기도를 막아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