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저소득 노인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P>보낼 수 있도록 중구 성안동에 건립한 100명
<\/P>수용 규모의 시립노인요양원을 민간에 위탁
<\/P>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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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울산시는 내년 1월 18일부터 22일
<\/P>까지 수탁기관을 모집 접수한 뒤 심의위원회의
<\/P>심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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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립노인요양원은 성안 제2구획정리지구에
<\/P>대지 천700여평방미터,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P>100명의 노인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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