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포츠)스타급 선수보강

입력 2001-12-29 00:00:00 조회수 0

◀ANC▶

 <\/P>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내년 시즌을 위해

 <\/P>스타급선수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P>

 <\/P>이밖의 지역의 스포츠소식을 한창완기자가

 <\/P>종합했습니다.

 <\/P> ◀END▶

 <\/P>

 <\/P> ◀VCR▶

 <\/P>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내년 시즌을 위해

 <\/P>대어급 선수보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P>

 <\/P>울산은 지난해 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방황하던

 <\/P>비운의 스트라이커 신병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P>최근 대표팀에서 각광받고 있는 고려대 이천수의 입단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P>---------------------------------

 <\/P>현대모비스 농구단 박수교감독이

 <\/P>지난 23일 창원LG와의 경기에서

 <\/P>주심에게 거친 항의를 하다 농구연맹으로부터

 <\/P>벌금등의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P>-----------------------------

 <\/P>민속씨름 현대꼬끼리 씨름단의 권오식이

 <\/P>올해 기자단이 선정하는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P>

 <\/P>울산대 출신 권오식은 올해 각종 민속씨름대회에서 8강이상의 꾸준한 성적을

 <\/P>올렸습니다.

 <\/P>-------------------------------

 <\/P>내년 전국체전을 대비한 울산선수단이

 <\/P>다음달 16일부터 배내골 상공회의소 연수원에서 동계극기훈련에 들어갑니다.

 <\/P>------------------------------

 <\/P>동계체전에 출전하기로 결정한 울산이 아직까지

 <\/P>체전장소와 날짜가 확정되지 않아 참가준비에

 <\/P>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P>

 <\/P>대한체육회는 동계올림픽 유치갈등으로

 <\/P>강원도가 개최에 대한 이렇다할 답변을

 <\/P>아직 해주지 않아 동계체전 개최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