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P>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P>5건이 기준치를 넘어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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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엽경채류인 샐러리에서는 카바릴과 메치타치온
<\/P>등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넘어섰으며
<\/P>숙주나물과 콩나물에서도 카벤다짐과 치람 등
<\/P>잔류농약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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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에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농산물을
<\/P>생산.유통시킨 업체를 찾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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