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P>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 유공자에 울산에서 4명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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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의 기관별 포상자 74명 가운데 울산에서는
<\/P>박세기 울산시 체육청소년과장이 근정포장을,
<\/P>청소년지도회 김영관씨가 대통령상을,
<\/P>청량중학교 강미옥 교사와 북구청 문화공보과
<\/P>성정현씨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P>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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