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이 불우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 행사를 열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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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각장애인 80여명은 오늘(12.30) 남구 삼산동 모빌딩에서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레크레이션을 갖는 한편 무료 급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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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로원과 소년소녀가장 75세대에게는 별도의 빵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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