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보육시설 상당수가 허술하게 운영돼
<\/P>일선 관할 구청으로부터 개선명령이나 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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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청에 따르면 최근 영유아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 결과 82군데 가운데
<\/P>운영상 허점으로 26군데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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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발된 민간보육시설중에는 차량책임보험이나
<\/P>시설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영유아들을 위한 상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가 적발돼 시정조치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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