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복지회관 주민 호응 높아

옥민석 기자 입력 2001-12-31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종합복지회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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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주군에 따르면 현재 언양 서부복지회관과 온산의 남부복지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빵과 꽃꽂이 등 4개월 과정의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올해 8백여명이 교육을 받는 등 주민참여도가

 <\/P>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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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주군은 종합복지회관의 평생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자 내년에는 21억원을 둘여 범서읍에 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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