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두동.두서지역 13개 마을로 구성된 두북 향토보존회가 울산시에 화장장과 납골당
<\/P>유치 신청을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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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북향토보존회는 최근 폐기물 매립장으로 허가가 난 두서면 활천리 산 92번지 일원
<\/P>5천800평에 화장장과 납골당을 유치하겠다며
<\/P>울산시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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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이 부지의 소유주인 보림개발도
<\/P>화장장 허가가 나면 울산시에 땅을 팔겠다고
<\/P>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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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울산시는 화장장을 유치하는 지역에
<\/P>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으나 40%의 주민들은 반대하고 있어 결과가
<\/P>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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