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노임 크게 올라

조창래 기자 입력 2002-01-02 00:00:00 조회수 0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건설 붐이 일면서 건설현장에서 인력난이 빚어지고 인부의 노임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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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지역 건설현장에 따르면 최근들어 인부를 구하지 못해 일부공정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P>형틀과 미장,도자공의 노임이 지난해 상반기 보다 2만원 정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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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부 현장에서는 예정된 공기를 맞추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인력을 급히 구하는 등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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