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신춘문예에 울산지역 출신 작가 2명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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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주군 온양읍 김미희씨는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에 "달리기 시합"을 출품해
<\/P>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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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울산아동문학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경씨는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미타암 가뭄비나무"가 당선돼 내일(1\/3)자 신문에 글과 인터뷰가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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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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