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변경 특혜의혹을 받아왔던 태화들
<\/P>주거지역이 최대 3년까지 개발행위
<\/P>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고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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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설교통부는 울산 경실련 등이 제기한
<\/P>주민 감사 청구를 받아들여
<\/P>최근 8일 동안 감사를 실시한 결과
<\/P>자연녹지였던 태화들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P>절차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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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지난 89년에 수립된 태화강 하천정비
<\/P>기본계획을 내년 2월까지 수정할 계획으로
<\/P>있어 일단 기본계획이 재수립될 때까지
<\/P>개발행위를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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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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