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새해 울산교육은 다른지역에 비해 뒤떨어진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실업교육 정상화,비리로 얼룩진 내부조직 정화 등 많은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P>
<\/P>새해 울산교육이 안고 있는 과제를 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P>◀VCR▶
<\/P>최만규 교육감은 새해 울산의 교육은 전인 교육에 중점을 두되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
<\/P>평준화 배정 첫 기수가 대학에 진학하는 해인 만큼 학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교육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P>
<\/P>◀INT▶
<\/P>
<\/P>이와함께 신입생 미달에다 중도 탈락생이
<\/P>늘어나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지만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미집수입니다.
<\/P>
<\/P>오는 7월에 실시될 제2대 교육위원 선거와
<\/P>부족한 초등교사 확보,전교조와의 협상 등도
<\/P>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P>
<\/P>◀S\/U▶
<\/P>뇌물과 횡령 등의 각종 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내부 조직을 정화하고 새로운 교육 풍토를 조성하는 것도 올해 울산교육계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P>
<\/P> <\/P> <\/P> <\/P> <\/P> <\/P>학생문화회관 등 교육 지원 기관 착공될 잇따를 예정입니다. <\/P> <\/P>◀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