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부터 수도물요금을 12.8% 인상
<\/P>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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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가정용은 20톤 이하를 사용할 경우
<\/P>톤당 460원으로 종전보다 59원이 올랐으며
<\/P>업무용은 사용량이 300톤이상이면 톤당 천170원으로 150원이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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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영업용도 사용량에 따라 톤당 870원에서
<\/P>천300원으로,대중목욕탕은 640원에서 930원까지
<\/P>평균 12.8%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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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난해 말 현재 울산시의 수돗물 생산원가는 톤당 653원이었으나 공급단가는 579원으로 작년 한해 동안 58억원의 적자가
<\/P>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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