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확대 차질

홍상순 기자 입력 2002-01-04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2016년 주택 보급률 100%를 목표로

 <\/P>연차 주택 건설계획을 세웠으나 지난해

 <\/P>주택 건설은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P>나타났습니다.

 <\/P>

 <\/P>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준공된 주택은 8천가구로 목표치인 만4천가구의 57%에 머물렀습니다.

 <\/P>

 <\/P>또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성안 경동 아파트 180가구를 짓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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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는 올해 만3천가구 공급 목표를 세우고 건설업체에 국민주택 위주의 주택건설을 장려할 방침이지만 예년과 다른 지원책이 없어 목표달성은 낙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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