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달천동 장애인주택 건립에 대해 주민들은
<\/P>장애인이 싫거나 땅값하락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편법으로 건립되는 점이 잘못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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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천동 주민들은 장애인주택이 들어서면 다량의
<\/P>오.폐수 피해 뿐만아니라 식수와 농업용수 고갈까지 우려된다며 장애인 주택건립을 반대 하는 저지농성을 계속하는 한편 북구청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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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북구청은 관련법 상 전혀 하자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어 장애인 주택건립을 둘러싼 마찰이 쉽게 가라앉지
<\/P>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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