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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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은 월드컵이 끝나는 6월말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주·야간 합동단속을 벌이며 인도 위 주차차량과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차량은 발견 즉시 견인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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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속된 차량은 승용차의 경우 4만원의 과태료와 견인될 경우 2만원의 견인 비용에다 시간당 천원씩의 보관비용까지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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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난 한해동안 남구 지역에서는 모두 5만2천여대가 불법 주청자로 적발돼 19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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