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신 판매 피해 급증

홍상순 기자 입력 2002-01-05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통신 판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P>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P>나타났습니다.

 <\/P>

 <\/P>울산YMCA 시민중계실이 지난해 소비자

 <\/P>상담을 한 5천200여건을 분석한 결과

 <\/P>세탁물의 훼손과 관련된 문의가 367건으로

 <\/P>가장 많았고 할인 회원권등과 관련된 문화,

 <\/P>오락분야, 그리고 전기 통신 기자재에 대한 불만이 각각 319건으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P>

 <\/P>시민 중계실은 통신 판매가 늘어나면서

 <\/P>방문 판매에 따른 상담이 크게 줄었고

 <\/P>계약 후 해지를 문의하는 문화, 오락분야

 <\/P>상담이 급증한 것이 지난해 소비자 피해의

 <\/P>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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