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섭 정무부시장이 오는 6월로 예정된
<\/P>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P>울주군수에 출마할 뜻을 밝히고 오늘(1\/5)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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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61살인 엄부시장은 울주군 온산읍 출신으로 32년 공직생활동안 경제통상 업무를
<\/P>맡아왔으며, 마지막 남은 집념과 노력을
<\/P>고향 발전을 위해 쓰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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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부시장이 울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군수 출마에 뜻을 둔 다른 후보들의
<\/P>입장 표명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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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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