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오는 2천6년까지 생활권 주변 산림이 시민들의 쉼터로 대폭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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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앞으로 5년동안 모두 47억원의 예산을 들여 문수산과 신선산 등 시민들이 많은 찾는 17개 산림 594ha를 숲 속 쉼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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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울산시는 올해 우선 10억원의
<\/P>예산을 확보해 100ha의 산림수목을 손질하고
<\/P>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P>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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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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