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가 올 새로운 경영전략의
<\/P>하나로 투비(to-be)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P>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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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는 중국의 WTO가입에 따른 잇점을
<\/P>최대한 살리기 위해 각 사업부문별로 향후
<\/P>2-3년안에 실현할 수 있는 투비모델을 정립해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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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위해 SK는 그동안 강조해온 재무성과는 물론 기존 사업과 신규 유망사업이 조화된
<\/P>사업구조를 만들어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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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의 투비모델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 최고 경영자 회의에서 처음 거론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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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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