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전국 중.고교 축구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축구대회가 내일부터 한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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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이 월드컵 개최 분위기와 축구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중학교팀 8개와 고등학교팀 9개가 참가해 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성고등학교 운동장 등에서 열리며 우승팀에게는 축구공 20개와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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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울산을 전국
<\/P>제일의 축구 전지훈련 기지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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