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상당수의 과속방지턱이 규정보다 높게 설치돼 있어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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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청은 지난해 북구 지역 40여곳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했지만 아스콘 재질로 만들어진 강동 우가포 등 30곳은 규정 높이인 10CM보다 높게 만들어져 있어 차량 하부의 파손에 따른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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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높이를 맞추기 힘든 아스콘 과속방지턱보다는 높이가 일정한 조립식 폴리머 재질의 과속방지턱의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P>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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