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수급 비상

최익선 기자 입력 2002-01-06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초등학교 신규 교사의 절반 정도를 공급하고 있는 진주교대가 경남도 교육청과 교사 우선 공급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P>교사 수급난 가중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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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진주교대는 최근 경남도교육청과 진주교대 졸업생들이 일정 기간 경남지역 초등학교 근무를 의무화 하는 향토교사제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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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런데 이와같은 향토교사제가 도입될 경우

 <\/P>진주교대로부터 전체 신규 교사의 절반을 공급받고 있는 울산지역의 경우 심각한 교사 수급난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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