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 반발로 지연됐던 울산시 서기관급 인사가 오늘(1\/7) 단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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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와 울주군은 오늘(1\/7) 내부 조율을 거쳐 울주군 내에서 1명을 자체 승진하고, 울주군
<\/P>국장 요원으로 김영만 남구 건설도시국장과
<\/P>최병권 울산시 예산담당관을 발령하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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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또 윤영우 하수관리과장등 10명을
<\/P>승진시키고 12명을 전보하는 등 서기관급
<\/P>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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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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