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에 내린 눈은
<\/P>수소이온농도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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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성탄절에 내린
<\/P>눈에 대한 수소이온농도를 조사한 결과
<\/P>주거지역은 페하 6.6, 녹지지역은 페하 6.4,
<\/P>공단지역은 페하 6.0 으로 지난해 산성비
<\/P>평균 페하 5.6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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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무기질인 아연, 망간 등과 이온성 물질인 음이온과 나트륨 등도 미량 검출됐지만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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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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