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부시장에 김복만 교수 내정

입력 2002-01-08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정무부시장에 울산대학교 김복만교수가

 <\/P>내정됐습니다.

 <\/P>

 <\/P>심완구 울산시장은 오늘(1\/8)오후 기자간담회를

 <\/P>갖고 단체장 선거 출마로 사임한 엄창섭 정무부시장 자리에 산업경영전문가인 울산대학교 김복만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P>

 <\/P>김복만교수는 54살로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P>한양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P>울산교육발전 계획수립 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P>교육발전협의회 위원 등 교육과 행정분야에

 <\/P>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P>

 <\/P>한편 엄창섭 정무부시장의 퇴임식은 내일(1\/9)

 <\/P>실시되며 신임 김복만 정무부시장의 취임식은 오는 10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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