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우표로 만들어

입력 2002-01-10 00:00:00 조회수 0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가 우표로 만들어져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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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와 남울산우체국은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의 문화홍보를 위해,세계적인 선사 문화유적인 반구대 암각화의 문양을 우표로 제작해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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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반구대 암각화 우표는 그물속의 호랑이와

 <\/P>노를 젓고있는 어부,고래 등 5가지 종류의 사진을 넣은 5장을 각각 꽃과 곰 등의 그림과 함께 1세트 10장으로 만들었으며,가격은 1장에 170원,1세트는 2천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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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95년 국보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는

 <\/P>가로 10m 높이 3m의 평평히 선 바위에 선사인들이 그린 고래와 호랑이,

 <\/P>어부 등 296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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