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토건 외자유치 추진

입력 2002-01-10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중견 건설업체인 평창토건이 외자유치에

 <\/P>적극 나섰습니다.

 <\/P>

 <\/P>평창토건은 오늘(1\/10) 오후 울산시청에서

 <\/P>심완구 시장과 고원준 상의회장 등이 참석한

 <\/P>가운데 룩셈부르크의 GMH그룹 관계자들과

 <\/P>회견을 갖고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P>합의했습니다.

 <\/P>

 <\/P>다국적 투자 전문업체인 GMH그룹은 평창토건과

 <\/P>함께 토지개발과 아파트건설사업,인력과 기술교류는 물론 자금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P>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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