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중견 건설업체인 평창토건이 외자유치에
<\/P>적극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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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창토건은 오늘(1\/10) 오후 울산시청에서
<\/P>심완구 시장과 고원준 상의회장 등이 참석한
<\/P>가운데 룩셈부르크의 GMH그룹 관계자들과
<\/P>회견을 갖고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P>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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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국적 투자 전문업체인 GMH그룹은 평창토건과
<\/P>함께 토지개발과 아파트건설사업,인력과 기술교류는 물론 자금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P>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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