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울산대 교수가 오늘(1\/10) 정무부시장에
<\/P>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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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임 김 정무부시장은 취임식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산업도시 울산과 105만 시민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P>비록 6개월의 짧은 임기지만 최선을
<\/P>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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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55살로 북구 당사동 출신인 김 부시장은
<\/P>울산공고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P>지난 79년부터 울산대학교에서 지역개발연구소장과 산업경영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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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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